[법륜스님의 즉문즉설] 공식 팟캐스트입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://www.youtube.com/c/JungtoOrg *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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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955회 아이한테 화풀이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속상합니다 | 2021-10-17 | ||
제1954회 아이를 너무 갖고 싶은데... 유방암 환자입니다(feat. 유산) | 2021-10-14 | ||
제1953회 직장동료 중 저를 불편해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| 2021-10-13 | ||
제1951회 아이를 직접 못 키워서 항상 죄의식이 있어요 | 2021-10-07 | ||
제1950회 다른 사람보다 업무량이 많아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| 2021-10-06 | ||
제1948회 2021년 9월분 모아듣기 | 2021-10-03 | ||
제1947회 아이 엄마인 저도, 이제 내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! | 2021-10-03 | ||
제1946회 남편과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 느끼는 갈등 | 2021-09-29 | ||
제1945회 300배 절, 신체적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요? | 2021-09-26 | ||
제1944회 지금 행복하기가 어렵습니다 | 2021-09-23 | ||
제1943회 사춘기가 된 아이 저와 거리를 두려 합니다 | 2021-09-22 | ||
제1942회 어머니와의 갈등이 심합니다 (feat: 어릴 적 부모님의 다툼, 트라우마) | 2021-09-19 | ||
제1941회 다른 인종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어요 | 2021-09-16 | ||
제1940회 새로운 곳에서 인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1-09-15 | ||
제1939회 사촌의 아이와 제 아이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| 2021-09-12 | ||
제1938회 남녀 차별로 상처받으며 살아왔습니다 | 2021-09-09 | ||
제1937회 마음 찾는 공부를 하다 보면 이기적이고 무감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| 2021-09-08 | ||
제1936회 멀쩡히 하던 일을 누가 시키면 하기 싫은 반항심이 생깁니다 | 2021-09-05 | ||
제1935회 초등 4학년 아이를 둔 우유부단한 엄마입니다 | 2021-09-02 | ||
제1934회 108배 수행을 어떤 관점으로 해야 하나요? | 2021-09-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