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법륜스님의 즉문즉설] 공식 팟캐스트입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://www.youtube.com/c/JungtoOrg *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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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6회 교사생활 9년, 노력하면 좋은 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 2013-10-26
685회 돌아가신 엄마, 천국에 계시는 게 맞을까요 2013-10-25
684회 엄마로서 아픈 딸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 2013-10-24
683회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 2013-10-23
682회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13-10-22
681회 기도를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2013-10-21
680회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데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요 2013-10-20
679회 제 행동에 말썽이 많아서 주위에서 싫어해요 2013-10-19
678회 45살 이혼한 아들, 손자가 둘인데 재혼 가능할까요 2013-10-18
677회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 2013-10-17
676회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2013-10-16
675회 공부 안 하는 고3 아들 쳐다보는 게 너무 괴로워요 2013-10-15
674회 연애는 많이 했는데 결혼은 잘 안됐어요,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2013-10-14
673회 외동 아들이라서 외로워요, 어떻게 극복하나요 2013-10-13
672회 혼자서 결정을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2013-10-12
671회 인간의 본질은 인간일 뿐, 똥의 본질은 똥일 뿐 2013-10-11
670회 아들이 38살인데 술도 끊지 못하고 저축도 못해요 2013-10-10
669회 미리 걱정하는 마음, 잘하고 싶은 마음 2013-10-09
668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 2013-10-08
667회 담배 끊지 못하는 남편, 금연에 성공하려면 2013-10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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