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법륜스님의 즉문즉설] 공식 팟캐스트입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://www.youtube.com/c/JungtoOrg *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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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6회 유방암 재발.. 제대한 아들이 말을 안들어 화나요 | 2013-10-06 | ||
665회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 | 2013-10-05 | ||
664회 백일출가, 만배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 것이 괴로워요 | 2013-10-04 | ||
663회 지적 장애를 가진 중2 아들, 아이 키우는 게 힘들어요 | 2013-10-03 | ||
662회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, 죄책감에 괴로워요 | 2013-10-02 | ||
661회 제대한 아들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| 2013-10-01 | ||
660회 고집 센 나이 많은 부하직원 | 2013-09-30 | ||
659회 가게를 열었다가 망해서 너무 우울합니다 | 2013-09-29 | ||
658회 어머니가 술을 끊지 못하세요 | 2013-09-28 | ||
657회 남편의 폭언하는 습성 때문에 힘들어요 | 2013-09-27 | ||
656회 사회운동을 하고 싶어요 | 2013-09-26 | ||
655회 말투가 고민입니다. 다정다감하게 말할려면 | 2013-09-25 | ||
654회 남보기에 부족하지 않은 우리 부부, 잘 살고 있는걸까요 | 2013-09-24 | ||
653회 참선을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요 | 2013-09-23 | ||
652회 아들 탓만 하는 아들 친구, 어울리지 않게 하려면 | 2013-09-22 | ||
651회 자책하는 성격,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| 2013-09-21 | ||
650회 늘 남편에게 의지하는 시동생 | 2013-09-20 | ||
649회 말을 천천히 얌전하게 싶은데 너무 크게 말해요 | 2013-09-19 | ||
648회 우리나라에서 여자의 인생은 힘든거 같아요 | 2013-09-18 | ||
647회 스님의 건강관리가 궁금합니다 | 2013-09-17 |